라이프로그


유후인 플로라하우스 (2010.12.28) by 하하폴

일본의 한적한 시골마을.
후쿠오카와는 달리 시골만의 평온함이 느껴지더군요.


우린 이제 1박2일 숙소인 플로라하우스를 향해 여유로움을 즐기며 걸어갑니다.
플로라 하우스 구경하시죠 ~ ^^



그저 한적한 시골마을의 전원주택같지요?
사실 플로라하우스는 료칸처럼 고급스러운 곳이 아니라 민박 형태로
주인 할아버지께서 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예전엔 일본사람만 와서 머물고 했지만 언젠가부터는 한국사람도 참 많이 온다고 하네요?
여쭤보니 한국사람들이 영어를 좀 알려줘서 영어가 좀 늘었다고 으쓱~ 웃음을 지으시더군요 ^^

자전거도 비치해두셔서 사람들이 숙소에 머물면서 빌려타고 유후인 마실도 나가고 그런다네요.
아쉽게도 저희 온 그날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어서 자전거는 탈수가 ㅠㅜ
긴린코 호수까지 그래도 꽤 멀거든요. 걸어서 30~40분??

이제 숙소를 들어가서 ~~

푹식푹신한 침대와 따뜻하게 준비해주신 차.
온열기에 에어컨에 뭐 있을거 다 있고 그 무엇보다 아늑한 분위기가 참 많에 들더군요.

특히나 좋았던 것은 !!!

정말 따뜻하게 몸을 담구고, 피로를 확 ~! 풀고 왔습니다.
실제 료칸이나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고 하네요. 이 마을엔... 온천마을.

플로라하우스에서 우린 편하게 하루를 쉬었습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십시요.


......
.......

이제 아침 밥 !!


일본의 가정식 형태로 맛있게 차려주셔서 저와 와이프.
하나도 안 남기고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밥도 맛있고. ^^

숙박비도 유후인의 기타 료칸등에 비하면 훨씬 저렴하니 유후인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하지만 유후인 역에서 뒤 쪽으로 10~15분 정도 뒤에 있으니 이정도 거리는 감안하셔야 할 듯 하네요 ^^
한적하게 걷기엔 더없이 좋은 길이긴 하더군요.



긴린코 호수쪽까지 한번 둘러보고 공항에 가야겠다고 하니.
주인 할아버지(안도 상)는 괜히 같은 길 2번 왕복하지 말라며 긴린코 호수까지 태워다 주시겠다고 하시네요.
덕분에 저와 와이프 그리고 우리 소망이까지 편하게 여행 잘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이하 , 베스트 드라이버.  안도상. )




덧글

  • 2011/01/24 15:28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차붐 2011/01/26 03:58 # 삭제 답글

    ㅎㅎ 저도 작년에 와이프랑 후쿠오카 + 유후인에 다녀왔었는데

    형도 이번에 갔다왔군요. 유후인 기차역에 있던 족욕탕에 무좀균 좀 전파하고 왔는데 ㅎㅎ
  • 하하폴 2011/01/26 09:38 #

    오우. 록이 ~ 같은 코스였겠네.ㅎ
    족욕탕 발 안 담구기 참 잘했고만 !!!!!!!!!!!!! ㅎ

    좋은 여행코스 있으면 알려주소 ~
    올해는 아이가 생기니 멀리 못가게 됨이 슬프구나 ~
    제주도 고고씽 ~


  • 정환 2011/01/26 22:16 # 삭제 답글

    오랜만에 포스팅이네요?
    2세 소식도 있고...
    축하해요^^
  • 하하폴 2011/01/27 09:12 #

    오호. 정환이 ~ 얼굴보기 힘들어 ~
    잘 지내고 있지?
    고마워 ~~ ㅎ 시간 참 잘 간다 ~
  • 정환 2011/01/28 19:43 # 삭제 답글

    ㅎㅎ 그르게요~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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