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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1 호주 여행 1일째 ( 서울 -> 브리즈번 ) by 하하폴

 Link 1. 호주 1일차 : 한국 -> 브리즈번 
        2. 호주 2일차 :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보러가기)
        3. 호주 3일차 : 골드코스트, 바이런베이 (보러가기)
        4. 호주 4일차 : 무비월드 (보러가기)



 

내가 탈 비행기는 13:50 JL954 도쿄행.
도쿄의 나리타 공항에서 5시간 정도 경유하고 브리즈번으로 출발 !

호주 여행의 시작 !

너무 길어서 접었습니다. 아래 클릭 !


출국 전 면세점에 들렸으니 필요한 준비물을 사야지.
말보로와 마일드세븐. 한 보루에 17,000원에 구입할 수 있었기에 샀다.
이유는?
                  호주에서는 한보루에 6~7만원에 팔 수 있기 때문 !!
호주 입국시 250개피로 제한이 되어있기 때문에 1보루 2갑까지는 될 것 같다.


즐거운 비행기 탑승.




혹시나 나중에라도 일본 여행갈 일을 대비해서 미리 하나 건져온다.
내가 뭐 반입 금지되고 제한된 물품을 가지고 일본 갈 일은 없겠지만서도.

원래 여행의 초입은 뭐든 흥미롭고 즐거운 듯.


어느덧 기내식 Time ! 
선택 없이 위 메뉴로 정해져 있었지만 맛이 담백하고 깔끔했던 기내식.


기린 맥주 마셔봤는데 맛이 아주 좋다.
참고로 이 맥주를 시작으로 이번 여행이 살짝 맥주 탐방이 되기도 했던 듯.
내 입에 딱 맞던 맥주.


위 기내식에 보면 고등어가 살짝 있었는데 비린내가 좀 났었기에
향을 돋구고자 레드와인을 하나 시켰지만.
저만큼 입을 대고 더이상 마시지 않았다...

도쿄 초입. 그냥 일본 땅과 태평양 쪽이 함께 보이길래. 도쿄만 그쪽인지는 잘 모르겠다.
사실 아직까지도 내가 여행을 가는건지 뭔지 잘 실감이 안난다.
아직까지는 제주도 여행갈때랑 아무 차이가 없기 때문.

승무원들이 일본인이었고 기내식 준거 빼고.

여튼 두둥 ! 이제 여행 시작이구나 !


JAL.
여행 오려고 마일리지 카드도 발급받았다.
호주 5번정도 왔다갔다 하면 한국-일본 간 한번 왔다갔다 하겠던데.
언젠가는 쓸 수 있겠지.



애초에 인천공항에서 나리타공항에서 탑승하는 Gate를 알려주지 않았기에
직접 나리타공항에 도착해서 브리즈번행 비행기 Gate를 찾아야했다.
이런 현황판이 군데군데 많아서 티켓 들고 비교하며 보면 뭐.
어렵지 않게 환승절차까지 마무리할 수 있다.

이제 5시간의 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면세점이나 둘러보자.
역시나... 면세점은 인천공항이 최고인듯.
내가 가본 카자흐스탄 알마티, 중국 베이징, 미국 JFK, 호주 브리즈번, 일본 도쿄 나리타 중에 ㅋ
근데 실제로도 인천공항 면세점이 좋다고 세계적으로 명성은 높은 듯 하다.


여튼 뭐. 둘러보자 면세점 여기저기.

일본스러운 느낌이 강한 아이템들.  
아래 제품은 계속 고개를 끄덕끄덕. 끄덕끄덕.



살짝 출출하던 차. 한국 고속도로 휴게소의 우동처럼.
맛깔스러워 보이는 라면들이 내 눈에 보인다.
가격은... 뭐 보는바와 같이 싸지 않다.
다행히 달러가 20$ 정도 가지고 있던게 있어서 이걸로 라면 한 사발 !


이건 사뽀로 라멘 !
대략 8$ 정도 주고 먹은 듯.
맛은 음... 한국에서 전혀 맛보지 못한 생소한 맛이었다.
약간 간장조림한 듯도 하고. 근데 맛은 괜찮았다.
먹다보니 입에 맞게 됐을지도.


면세점 돌아다니는 것도 1시간이 지나니 뚝딱....
결국..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TV 앞에 앉아 그림 구경하며 남은 시간을 보냈었지.

5~6시간을 나리타 공항에서 띵까띵까 놀고 이제 브리즈번행 비행기 탑승 !
가장 기다려지는건 밥 !
 비행기는 기내식 먹는 재미라더니.


둘이 다른걸 주문해서 먹어봤지만 스테이크가 맛있지.
항상 익숙한게 좋은 법인 듯 하다.
가까운 일본의 기내식이라 그런가? 입에 전체적으로 잘 맞는 음식들.

맥주 2. 아사히 맥주
기린 맥주 주세요. 했다가 없다 해서 아사히 먹어봤다.
기린 > 아사히, 기린 Win


맥주 3. 선토리 맥주
일본에서 맥주 중 고급 축에 속한다는 것.
하지만.
기린 > 선토리 > 아사히


한참을 자다보니 깨워서 준 음식. 새벽 5시정도 됐던가.
간단한 빵으로 약간의 허기를 달래는 시간.

승무원들도 우리가 생각하듯 세계 방방곡곡 다니니 부러워 보이지만 꼭 그렇진 않다.
힘들어보이기도 하고, 매일같이 외지를 나가는 것도 언젠가는 스트레스로 올 수도 있겠고.
항상 웃어야 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고, 나중에 결혼한 이후도 걱정이고.
뭐 여튼 쉬운 일은 없는 것 같다.
만족하며 최선을 다하는거지. 음식 앞에 놓고 승무원 얘기 했다..


이제...
1시간 3분 후면 브리즈번. brisbane.
한국 사람들은 브리즈번, 일본 사람들은 브리즈배인, 호주 사람들은 brisbane...




2일차부터는 본격적인 호주 사진들이 업로드 될 예정.

사진 올린대놓고 한참 시간 끌었다.
잘 올려야지 생각이 시간을 지체하기 만드는거 같아서
보정없이 그냥 올린다.

이제 빠른 시간 안에 호주의 12월 상황을 전달하겠음 !


2일째 기대 요망 ! 두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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