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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혼혈왕자(2009.7.18) by 하하폴



2009. 7. 18 18:05, 용산 CGV

2시간 30분이라는 상영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렸다.
화려한 영상이나 긴장감은 없었지만,
약간의 러브라인을 형성하면서 상영시간을 해결한게 아닌가 싶다.
주인공들이 1편에 비해서 많이 성숙하고 나이가 들었구나. 하긴. 연예할 나이들도 됐지~

원작이 존재하는 영화이고 그 스토리 라인에 충실하려 하기에,
이 작품 하나에서 기승전결을 다 찾거나, 뭔가 결론을 기대하기보다는,
'다음 작품을 기대하세요. 볼만할겁니다.' 라는 메시지를 던지는듯한 영화였다.

비슷한 스타일의 영화를 찾자면 '반지의 제왕 1편'같은?
스토리를 염두하지 않고 본다면 뭐 결론이 이래? 생각할 수 있지만 해리포터 시리즈 전체를 봤을 때는 필요하겠지.

다음 작이 기대되는구나. 1년을 또 기다려야겠군..
주관적인 평점 : 8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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